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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서랍[해외여행]/2019 베트남-다낭(Vietnam-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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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다낭&호이안 맛집리스트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다낭&호이안 맛집리스트 안녕하세요~림온니입니다 ㅎㅎ 2019년 12월에 다녀온 제 일정을 토대로 다낭과 호이안의 맛집리스트를 만들었었답니다 ㅎㅎ 2019년 12월에 만든 리스트이기때문에 지금과는 다를 수가 있으니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제가 여기에 나온 곳을 다 방문하지는 않았고~그때 그때 동선에 따라 그리고 먹고싶은 음식에 따라서 방문했답니다. 일단 다낭과 호이안이 처음이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곳 위주로 리스트를 만들었고 재방을 한다면 찐 현지인 맛집위주로 갈것 같아요 ㅎㅎ 특히 향신료와 고수에 민감하신분들이라면 제가 올린 리스트의 대부분이 한국인 입맛에 맞춰진 곳들이 많기 때문에 골라서 방문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ㅎㅎ 여기에 적어 놓은 메뉴..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아오자이럭셔리스파+칸타(저녁)+한국가기~!!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아오자이럭셔리스파+칸타(저녁)+한국가기~!! 안녕하세요~~림온니에요 ㅎㅎ 그랩을 타고 다시 한리버를 건너서 미케비치쪽 시에스타 호텔로 들어왔답니다~ 먼저 망고를 조금 먹고 짐을 챙기면서 쉬고 있었어요 ㅎㅎ 마지막날이다 보니 따로 마사지는 예약하지 않았어요~아참..대부분의 마사지샵들은 카카오톡으로 예약을 받아요 ㅎㅎ 여기는 대한민국 다낭시니까요 ㅋㅋㅋㅋ 그만큼 다른지역에 비해 한국인 여행자의 비율이 월등히 높아서 그런지 로컬샵들들도 카카오톡으로 예약을 받더라구요 ㅎㅎ 그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ㅎㅎ 일단 여기 시에스타 호텔의 마사지도 꽤 유명해서 로비에 지금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오 마이갓~!! 풀리북이네요 ㅠㅠ 아쉽지만 어쩔수 없죠... 급 검..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미케비치+점심<푸홍>+코바반미(옥수수 우유 짱!!)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미케비치+점심+코바반미(옥수수 우유 짱!!) 안녕하세요~~ㅎㅎ 림온니입니다 ㅎㅎ 드디어 마지막날이에요 ㅎㅎ 그래서 한국으로 갈 준비를 하기위해 다낭으로 왔지요 ㅎㅎ 비행기를 타기전에 휴식이 필요할것 같았거든요 ㅎㅎ 1. 미케비치 -위치:Võ Nguyên Giáp,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84 90 622 05 84 시에스타 호텔에서 대충 짐을 정리하고 미케비치로 나왔다~12월은 다낭의 우기의 끝이다.. 해수욕을하기엔 추우나 여행하기엔 딱 좋은 날씨.. 다만 비가 종종오고 날이 흐려서 너무 아쉬울뿐이다~~내가본 미케비치는 사방이 탁 트이고 멀리 영흥사의 레이디부다까지 쫘악 보이는 멋진 해변이었다. 이 미케비치는 세계 6대 비치중 하나로 매우..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다낭 시에스타(구.델피노) 하프데이 호텔 A(2시~9시) 추천해요~!!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다낭 시에스타(구.델피노) 하프데이 호텔 A(2시~9시) 추천해요~!! 안녕하세요~~림온니에요 ㅎㅎ 저는 정들었던 호이안과 작별을 하고 ㅎㅎ 정들었던 앨리비치호이안부띠크 호텔에서도 아쉬운 작별을 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ㅎㅎ 저는 다낭보물창고의 회원등급 혜택으로 호이안에서 다낭 델피노 호텔까지 픽업혜택을 무료로 받게되었답니다 ㅎㅎ 정보도 얻고 회원혜택까지 너무 좋지요 ㅎㅎ 물론 기사님께 따로 팁을 드렸지요 ㅎㅎ 그래도 혼자서 버스시간 맞춰서 오는것보다 훨 낫잖아요 ㅎㅎ 또한 비싼 택시비 부담도 덜구요 ㅎㅎ 혼자서 저 큰 차를 타고 오기 미안할 지경이었답니다 ㅎㅎ 다시 다낭으로 돌아가는길에 본 양식장??ㅎㅎ 양식장은 한국과 비슷하네요 ㅎㅎ 다낭까지 한 30분 소요되는것 같았어요..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호이안 아침산책& 호이안 콩카페 최고~!!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호이안 아침산책& 호이안 콩카페 최고~!! 안녕하세요~림온니에요 ㅎ 어제 밤에 원래는 야시장을 한번 더 가보려고했는데~~ 잠깐 쉰다는게 그만 ㅋㅋ 눈뜨니 아침이네요?? 혼자여행의 단점은 누가 깨워주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쉽지만 그만큼 푹쉬어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컨디션이 매우매우 좋았어요 ㅎㅎ 오늘은 너무 아쉽지만 떠나는 날이에요~~호이안에서 마지막 아침이에요~~여행을 오면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 걸까요?? 저만 그런건가요?? 늘 여행은 아쉬워요~~그래서 또 다음을 기약하는 것 같습니다 ㅎ 그래서 ㅎㅎ 오늘도 아침을 든든히 먹고~어제 야시장을 못본 아쉬움만큼 오늘 호이안의 아침을 즐겨보려구요 ㅎㅎ 오늘도 호이안의 아침을 여는 사람들은 분주합니다~~ 곳곳에 오토바이 부대..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안방비치-돌핀키친앤바 추천해요~!!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안방비치-돌핀키친앤바 추천해요~!! 안녕하세요~~림온니에요 ㅎㅎ 낮에 마사지를 받고 ㅎㅎ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ㅎㅎ 이제 다시 숙소 셔틀을 타고 ㅎㅎ 안방비치를 가게 되었어요 ㅎㅎ 숙소에 셔틀이 있으니까 교통비도 거의 안들고 너무 좋아요 ㅎㅎ 숙소 셔틀을 타고 가는데 옆에 자전거를 타고가는 한무리의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ㅎㅎ 자세히 보니 우리 숙소에 머무는 아까 함께 셔틀타고 올드타운을 간 캐나다 가족이었어요 ㅎㅎ 반가운 마음에 창문을 열고 인사를 하니 ㅋㅋ 왜 셔틀타고 가냐고 ㅋㅋㅋ 자전거 타면 금방간다고 저에게 그러는 거에요 ㅋㅋㅋ 전 자전거를 못타서 혼자 셔틀을 타고 갔습니다 ㅋㅋㅋ 어렸을때 자전거도 안배우고 전 머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호이안 숙소 찾으실때 ..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판다누스스파>마사지최고!!+맛집<호로콴 추천>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마사지최고!!+맛집 안녕하세요~~림온니에요 ㅎㅎ 저는 올드타운 구경을 다 마쳤답니다~거의 11시가 다 되니 배도 슬슬 고프고 다리가 아파서 마사지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판다누스스파에 연락을 했어요 ㅎㅎ 바로 마사지 가능하다고 ㅎㅎ 한명이지만 픽드랍 호이안 내에서는 가능하다고~~ㅎㅎ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 일단 마담콴 반미퀸에서 픽업차를 기다리기로 했어요 ㅎㅎ 한 10분걸린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배가 고파와서 치킨반미를 포장했답니다~여기는 어제부터 제가 눈여겨 본곳이에요 ㅎㅎ 야시장 가는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이집앞에 있더라구요 ㅎㅎ 반미 찐 맛집임을 알고 ㅎㅎ 그전부터 유명하긴 하더군요 ㅎㅎ 치킨반미를 하나 포장했답니다 ㅎㅎ 아참그랩으로 배달도 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조식먹기+올드타운 구경하기 [나 혼자 간다- 다낭 호이안] 조식먹기+올드타운 구경하기 안녕하세요~~림온니에요 ㅎㅎ 어제 아름다운 호이안의 야경을 감상하고 ㅎㅎ 마사지까지 받은 저는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푹 자고 아침에 눈을 뜨니 ㅎㅎ 아름다운 베트남의 논밭뷰 ㅎㅎ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어요 ㅎㅎ 제방 발코니에서 바라보니 ㅎㅎ 새벽에 비가 왔었나봐요 ㅎㅎ 발코니에서 모닝 차 한잔 마시고 ㅎㅎ 호텔 조식 먹으러 갈 준비를 했답니다 ㅎㅎ `1층으로 내려가니 친절한 호텔 스텝들이 활짝 웃으면서 굿모닝을 외쳐주어서 ㅋㅋ 저도 굿모닝을 외쳐주었답니다~오늘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서 밥 먹고 올드타운 갈거라고 하니 셔틀탈거냐고 물어봐서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아침 맛있게 먹으라고 하더군요 ㅎㅎ 조식당에가니~~즉석으로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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